단계적 일상회복 전환 이후 연일 확진자수, 감염 재생산지수 등 코로나 관련 지표들이
모두 증가하면서 위험도 평가 지표가 악화되고 있으며, 특히 수도권 확진이 전국으로 확산되어
정부에서는 위험도 평가 결과를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.